맥북프로 MacBook Pro 15 2017 Touch Bar 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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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MacBook Pro 15 2017 Touch Bar.(Wiki)

Intel Core i7-7700HQ @2.80GHz ~3.80GHz, 4C8T, 6MB, TDP 45W, Kaby Lake-H, RAM 16GB DDR ??MHz, 256GB SSD, UHD Graphics 630 1100MHz + AMD Radeon Pro 555 (GDDR5 2GB), 15.6 Retina Display 2880x1800 해상도, USB Type-C x4 (Thunderbolt 3 40Gbps, USB 3.2 Gen2x1 10Gbps, DisplayPort, Charge...), 3.5mm Audio.

어찌 구해서 써보고 있다. 키보드 내구성이 특히 안 좋다는 말을 이미 들었다. 키감은 상당히 안 좋다.(저가형 멤브레인보다 못한 듯. 맥북을 얇게 만들고 덮었을 때 접촉 등을 고려해서 키 자체를 낮게 해서인지 뭔가 심히 불편) Force Touch Trackpad. 손바닥보다 넓은 터치패드는 광활하고, 감도가 아주 좋다.(맥북에선 예전부터 3점, 4점 터치를 지원해 와서, 기능도 많고 마우스 없이도 불편하지 않다, 터치패드가 더 편하다 이런 말은 많이 들었다.) USB Type-C만 4개라서 마우스나 주변기기 연결하기 불편하다. 다이소에서 구한 시타입 마우스, 젠더 등으로 임시방편으로 쓰고, 시타입 독도 구했으나 적극 활용은 못 하고 있는 중... 장점이라면 최신형 모니터에선 DP 케이블 외에 시타입 케이블 직결 가능한 모델도 있으니, 그런 경우 편할 수도? 하지만 시타입 단자에 탈착하다 보면 뭔가 커넥터 부분이 견고하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충전할 때도 보면 딸깍하는 느낌 전혀 없고 뭔가 주변 물체에 스치면 그냥 빠지면서 잘못하면 단자부분이 손상될 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이다.

맥에 적절한 전문기능은 사용하지 않다보니, 쾌적하게 쓰고있다. 웹서핑, 유튜브 보기가 주용도라서 쓸만하다. FHD 정도는 가볍고, 4K UHD 이런 건 모르겠다. 외부 고해상도 모니터 연결하지 않는 이상, 맥북 해상도보다 높은 고화질은 돌릴 필요가 없다고 봐서...(유튭만 볼 때 램은 6기가 정도 사용, 나머지 10기가 여유)
이런 구형을 구한 이유 중에 하나는 부트캠프를 이용해서 윈도우즈를 깔고, 2가지 오에스를 모두 쓰기위함도 있었는데, 양쪽에서 원활히 쓰기에는 용량은 턱 없이 부족하다.(특히 램, 스스디는 기판에 납땜되어서 증설 불가능하고, 사용자가 교체할 수 있는 건 충전전지 뿐으로 알고있다. 외장 스스디 같은 별도 저장장치가 사실상 필수)
터치바는 기능을 숙지하고 잘 활용하면 쓸모 있을 수도 있겠으나, 그다지 사용 않는 편. 단, 최초 로그인 이외에는 지문인식으로 로그인 가능한데, 감도는 아이폰 수준으로 아주 좋고 편리하다.

그러고 보니, 아주 구형 맥북에 비해서, 설정 방식이 완전히 아이폰 하고 거의 같은 구조로 바뀌었다. 아이폰, 아이패드 다루듯 하면 되겠다.

충전기는 85W인가 피디(PD. Power Delivery) 충전기(충전기에 충전전압, 와트수 세 종류인가 5볼트, 12, 19인가 깨알같이 표기되어 있다. skwnddp tkwlsWlrdj ghkrdlsgksl 2017 Apple Inc. Input: 100-240V~ 1.5A 50-60Hz Output: 20.2V = 4.3A (USB PD) or 9V = 3A (USB PD) or 5.2V = 2.4A Delta Electronics (Jiang Su) Ltd. KC SU10473-16005 MSIP-REM-DVP-A1719. rjatorgksl 제품명 직류전원장치(USB Type C Power Adapter) 모델명 A1719)라서 맥북 외에, 시타입 휴대전화도 충전가능하고 더 빨리 충전된다. 맥북도 좀 빠르게 충전되는 듯한 느낌이다.
종료를 하면 전원 다시 켜기 귀찮으니, 잠자기 상태로 보관하면 그 상태로 1달 정도는 가는 거 같다.(대기모드 일종) 와이파이를 켜고 잠자기 들어가면 더 짧은 거 같다.



맥북 MacBook Pro 13 2011(13-inch, Early 2011).(Wiki)

다른 구형 맥북 13 2011. 2세대 Intel Core i5-2415M @2.30GHz, 4GB(2GB x2) DDR3 1333MHz, 320GB HDD. HD Graphics 3000 384 MB, SuperDrive, 13.3 1200x800.

해상도는 낮지만, 적당한 느림을 즐기면서 그냥저냥 쓸만하다.
해외판인데, 한영키가 없다보니 커맨드+스페이스(혹은 상단 작업줄의 언어표시 아이콘) 눌러 한영전환하기 은근 불편하다.
일본판이라 자모 외에 숫자키에 할당된 특수기호 및 다른 기호들의 위치가 한영자판과 상당히 다르다. 즉 들여다 보고 확인하고 쳐야할 경우가 많다.
사양도 그렇고 해서 파이어폭스 깔아서 차단기 플러그인 정도 하면 유튜브 720피 정도까진 볼만 하다. 램이 4가 인데 3.7기가 정도 늘 사용 중이고, few days 장시간 사용하면 파폭이 거의 다운된다. 그럴 땐 파폭 브라우저만 다시 켜주는 걸로는 별 효과 없고, 재시동만이 답이다.

FaceTime.
Thunderbolt.
miniDP. mDP to DVI.
USB 2.0.
RJ45 LAN.
SD Card Reader.
3.5mm Audio Port.

*필수 키보드 기능.
*맥북 우상단 딜리트키는 윈도우즈 키보드의 백스페이스 기능과 같고, 델키 기능하려면 펑션+딜리트키 눌러주면 된다.
*알트+프린트스크린 기능은 커맨드+시프트+3, 4(각 전체화면, 구역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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