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100S-11IBY Z3735F@1.33GHz 사양 및 11인치 여러가지 간단사용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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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 아이디어패드 100S-11IBY Z3735F@1.33GHz

 

쿼드코어지만 사양에서 보다시피 성능은 기대하면 안된다. 아이패드와 함께 파우치에 넣어보니 거의 같은 크기로 같이 들어간다.

(11인치 놋북용 파우치에 아이패드를 넣어놨어서 착오임. 아이패드 프로 아니면 아패전용 파우치에는 안 들어갈 듯...)

두께도 얇고 가벼워서 그냥 아이패드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 충전기도 벽돌형이 아닌 휴대전화용보다 약간 큰 정도.

(두께가 약간 비대칭으로 앞쪽은 접은 상태에서 꽤나 얇은 느낌 이고, 뒷쪽이 좀 두툼함. 전체적으로 커버 씌운 아패와 거의 같은 두께임.)

뭐 대부분 모바일 사이트 위주로 검색하다 보니 요즘 나오는 옥타코어 폰이다 생각하고 쓰면 견딜만 하다.

 

다만 유튜브 재생은 폰만 못한 것 같다. 폰도 1080 영상을 돌리는데, 이건 뚝뚝 끊어진다.

720p는 점유율이 50% 내외로 상당히 높고, 480이 부담없이 돌리기 좋다.(이상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요즘 엑시노스나 스냅드래건이 3GHz를 향해가고 있는 시대임을 생각하면 이해될 듯...

(참고: Note20U 1440x3088 Qualcomm Snapdragon 865 Plus 3.09GHz 8Cores Qualc. Adreno 650 RAM 12GB)

성능순위가 구체적으로 궁금하다면 여기 비교를 참조하세요.(다른 노트북용 CPU 대략적인 메모도 있음)

 

보통 점유율이 높으면 팬이 쉼 없이 돌아가는데, 이것은 팬리스라 하니 강제냉각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은 좋지 않아 보인다.

 

유선랜이 없다고 들었고, 저장소가 너무 적어서 윈도우즈 업데이트 감당하기에도 벅찬 공간이다.

대부분 용량확장 개념으로 외장메모리를 끼워서 사용할 듯... 이럴 경우 데이터의 안정성은 의문이다.

오랜만에 켰더니 윈도우즈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남은 공간이 몇 기가 밖에 없다.

아마 그전 버전의 백업이 저장되어 있는 듯하고, 간혹 삭제할 거냐고 묻는다.

가끔 느끼지만 윈8은 2GB로도 쓸만 한데, 윈10은 4GB는 되야 답답하지 않다 생각된다.(RAM)

윈8은 모르겠는데, 윈7은 설치가 안된다고 들었다. 램도 온보드이고 추가슬롯 없다고 들음.

(혹시라도 램 2GB의 실상을 체감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면, 휴대전화나 안드로이드 태블릿 종류에서 2기가는 아직 쓸만하다고 느껴진다. 1GB 짜리는 출시된지도 오래되어서 설치가 아예 되지않는 앱들도 많지만, 단순히 웹 검색만 보더라도 포털의 초기 페이지 용량이 피씨용보다 모바일 페이지가 더 무거운 경우가 있단 말까지 있다보니 웹서핑도 버겁다. 유툽을 띄워서 동영상이 돌아가기만 해도 감지덕지해야할 수준. 램 1GB인 구형 아이패드나 아이폰도 느리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좀 나은 편. 놋북에서 2GB라면 처음 키고 파이어폭스만 한 쪽 띄워도 1.6GB 차지하며, 창을 여러 개 띄우면 1.8GB에 고정되고 더 올라가지는 않지만, 이때부터 부족한 메모리를 보충하기 위한 끊임 없는 HDD 스왑이 일어난다. 사용 중 새 페이지를 열면 가끔씩 하드는 쓰기 100%에 몇 분간 브라우저가 먹통이 되기도 한다. 이러니 요즈음의 2GB 램에서는 멀티태스킹은 사실상 불가능한 지경이라 생각하는 편이 낫다.)

 

해상도는 아주 좋지만, 시야각은 아주 좋지 않다.(상하좌우에서 거의 보이지 않는 탁월한 보안성)

성능이 낮아서 그런지 크기에 비해 배터리로도 오래 가는 듯... 키감은 얕은 듯해서 별루다.

 

한 1년 전 쯤에 중고 거의 새것을 128GB MicroSD+500GB인가 외장하드 포함하여 12만인가 주고 들여왔다가 

한동안 쳐박아 뒀다가 요즘 검색용으로 쓰는 중...(출고가가 워낙 낮아서 거의 10만원 정도 였고,

2020년엔 6~7만 정도 하는 듯... 아이패드, 갤탭보다는 훨씬 싸다.) 10년 지난 맥북에어의 반값도 안된다.

 

밑에 사무, 휴대용이라고 나와있지만, 사무용 절대불가능.(클릭 후 매번 몇 초~10여초 이상씩 숨 찾을 수 있는 인내력 필요)

저사양 태블릿에서 아래아한글이나 오피스 프로그램 가능한 수준이다 생각하면 될 듯하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유사한 사양의 HP STREAM 11 시리즈에 대한 위키의 세세한 평가를 보시면 용도에 더욱 참조가 될 듯하다.

 

 

레노버 i-SlimBook 100S (eMMC 32GB)

 

960g의 초경량 미니노트북! 윈도우10 탑재! 상세 스펙 prod.danawa.com/info/?pcode=3441667

 

29.46cm(11.6인치) / 인텔 / 아톰 / 베이트레일 / Z3735F (1.33GHz) / 쿼드코어 / 운영체제(OS): 윈도우10 / 1366x768 / DDR3L / 2GB / eMMC / 32GB / 내장그래픽 / 802.11 b/g/n 무선랜 / HDMI / 웹캠 / USB 2.0 / MicroSD카드 / 두께: 17.5mm / 무게: 960g / 용도: 사무 , 휴대용 / 색상: 레드, 블루, 화이트

 

LENOVO MIIX 310-10ICR-80SG0090KR x5-Z8350@1.44GHz 2GB 64GB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 310 FHD Wi-Fi 64GB prod.danawa.com/info/?pcode=4100388
AC Adapter: ADS-25SGP-06 05020E 5.0V 4A (20W. 3.0x1.0mm 끝부분 팁이 이어폰 잭 단자 비슷한 크기로 가늘다.)

태블릿PC / 2in1 / 윈도우10 / 25.65cm(10.1인치) / IPS-LCD / 1920x1080 / 218ppi / 16:9 / 60Hz / 인텔아톰 체리트레일 / 쿼드(4)코어 / 1.44GHz / HD Graphics / 램:2GB / DDR3 / 내장:64GB / microSD카드슬롯 / WiFi전용 / 블루투스v4.0 / 후면:500만화소 / 전면:200만화소 / 전용펜 미지원 / 전용키보드 포함 / 가로: 173mm / 세로: 264mm / 두께: 9.2mm / 580g

당근에서 뭔가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새 거 같아 보이는데 5만이라길래 바로 검색해보고 집어왔다.

일단 더 작은 화면에 FHD라서 확실히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위 100S보다는 좀 나아보이긴 한데 그래도 램이 적어서 원활한 사용은 어렵다. 이것도 하루 가지고 놀고 언제 켜 볼지...

탭북이라서 상판이 분리되고, 힌지는 정말 뻑뻑하다. 상판 분리, 결합 시 강한 자력으로 끌어당기며 부착상태에서 흔들리는 듯한 유격은 느낄 수 없다. 탭용 상판이 상대적으로 무거운 거 같고, 하판은 특히 터치패드 부분이 덜그럭거리는 느낌이고 터치패드 클릭감은 최악이다. 잠금하고 아예 안 쓴다는 사람도 있다. 키감도 아주 좋지않다. 숫자키가 더 작아서 일반 자판하고 위치가 다르다. 그냥 패드용 키보드 커버라 생각하는 게 편할 듯...

하판에 일반 USB 2개가 있고, 상판에 포트들은 미니 규격이다. 유선랜 포트는 없는 거 같다.

탭이라지만 아이패드에 비하면 대기시간은 새발에 피만도 못할 듯... 그냥 사용하는 건 몇 시간은 갈 듯...

(전에 아이패드에서 캡처해 놓은 그림을 보니 2400시간 대기하고 전지 잔량 20% 였다.)

일반 패드와 같이 터치하여 조작할 수 있다. 상하단 두께가 비대칭이라 잡기에 뭔가 불편한 감도 있다.

충전기는 놋북형 전용충전기이다. microUSB 단자가 있긴한데 충전되는지 모르겠다.

첨에 이 모델을 구글에 검색했는데, 아마존 상품요약에 4GB가 보이길래, 혹시 했는데 모델명에 KR이 붙은 걸로 봐서 한국엔 적은 용량만 출시했나 보다. 출시가도 비싸지 않았던 거 같다.

초기화된 걸 만지다 보니 어쩌다 레노보 홈피에 가게되었는데, 이건 단종되었으니 320 제품을 보라 이런 게 떴었다.

MIIX 320 x5-Z8350@1.44GHz을 보니 시피유는 같고 4GB 128GB로 약간의 상향이 있고, USB 3.0 타입-C를 지원하는 외에 별 차이는 없어 보인다.

(며칠 이 기종을 계속 사용해 보았다. 일단 위 사양 중 1080은 오기이며 실제는 1920x1200 해상도이다. 밝기 아주 좋아서 30%로 사용 중이며 이게 광시야각인가 싶게 상하좌우 거의 180도에서도 잘 보인다. 가격대에 비해 액정은 탁월한 듯하다. 윈10홈이라 그런지 윈8에 비해 메모리 관리가 더 나은 것 같다. 유사한 사양에서 약간 더 적은 사용량을 보인다. 파이어폭스로 웹 사용엔 화날 정도로 느리진 않다. 다만 유투브 영상재생에선 HD 그래픽스임에도 점유율이 심하게 높았다. 144p에서도 30% 이상의 점유율이 나오고, 240p, 320p 재생하면 50% 이상 나오는 거 같다. 하지만 시피유 특성인지 높은 그런 상태로 30분 이상 재생해도 발열정도는 아주 좋아서 미지근하다기에도 못 미치는 정도였다. 겨울이란 점도 있겠고... 어댑터 속성에 보면 HD 400이라고 나오는데 유튜브 FullHD 재생은 끊긴다. 워낙 저클럭이라 그런가 마우스 클릭, 스크롤만 해도 점유율은 순식간에 100%에 육박하는 등 요동친다. 첨엔 몰랐는데, 캡스락 키가 먹지 않는 날이 있었다. 그럴 땐 희한하게도 e, ㄷ을 입력하려면 시프트 키를 눌러도 E, ㄸ가 입력이 안되었다. 오직 e키 하나만 그랬다. 키보드에서 입력이 안 되더라도 작업표시줄의 언어입력도구 눌러 호출한 가상키보드에서는 입력가능하였다. 또 어느 날인가 재시동해서 그런가 캡스락 키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지금도 정상이다. 터치패드도 먹통인 날도 있었다. 잠금했다 해제해도 마찬가지 였고, 재시동 후 돌아왔다. 기능키 행이 숫자키행과 펑션키로 통합되어 상단 첫줄 양 끝에 ESC, 백스페이스가 있어서 숫자키 위치가 달라지고, 그래서 숫자, 기호입력이 좀 불편하며, DEL 키도 안쪽이라 살짝 불편하다. 키감은 아주 저질이라 그냥 입력되는 걸로 만족해야 한다. 그나마 우측 시프트 키가 정상 크기라서 글자입력이 큰 불편함은 없다.

성능이 저급이라도 작고 가볍다는 것이 모든 걸 용서한다. 작은 크기에 고해상도 고밀도 픽셀피치라서 320p 팝업영상도 꽤 깨끗하게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볼만하다 생각하며 굳이 FHD를 돌릴 이유도 없다. 개인적인 사용용도로 보자면 좀 더 고클럭에 배의 메모리면 훨씬 만족스러울 것 같지만, 총평은 이정도로도 쓸만하다 이다. 2021.02.15.)

 

예전엔 소니, 푸지츠의 10, 11인치 놋북들은 정말 비쌌다. 그러다 아톰 넷북이 나오면서 엄청 저렴하게 보급되기는 하였으나 성능이 너무 떨어지지 않았나 싶은데(저성능 Atom CPU에 1GB 램이 거의 기본에 1024 해상도를 기본사양으로 하는 넷북이 주류), 내장그래픽이 강화된 APU가 나오면서 같은 시피유를 단 거의 유사한 사양의 기종들이 엘지, 삼성, HP, DELL, 레노보, 소니에 다 있었던 거 같다. 상대적 고성능의 고가 울트라북 대신 저렴히 경량놋북을 사용해 볼 수 있었다.

 

 

레노버 씽크패드 엣지 E125 3035-RW9 APU E-450@1.65GHz prod.danawa.com/info/?pcode=1642151

 

29.46cm(11.6인치) / AMD / APU E / 자카테 / 듀얼코어 / 운영체제(OS): 미포함(프리도스) / 1366x768 / DDR3 / 2GB / HDD: 320GB / 기가비트 유선랜 / 802.11 b/g/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USB 2.0 / 멀티리더기 / 무게: 1.42kg / 용도: 사무 , 휴대용 / 색상: 블랙

E125 이것도 위100S-11IBY와 약간 비슷하다. 램이 8기가로 증설된 것이었는데, 비디오 메모리가 잡아먹었는지 사용가능이 6기가 정도로 표시되었다. Radeon HD 6320이라는데 드라이버를 잘못 잡았을까, 영상 돌릴 때 팬 소음이 좀 심했다. 이거 만질 때 그렇게 느리다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처박힌지 오래라 지금은 감이 없다. 기회되면 꺼내보고 추가하겠음. HDD가 있어서 그 자리에 SSD를 달 수도 있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지...

 

이거와 거의 비슷한 11인치 HP 파빌리온 DM1 AMD E-350@1.6GHz도 있는데, 크흠...

내겐 바이오 만큼이나 이뻐보였던 기종. 외장DVD-RW 포함하여 저렴하게 들였으나 HD 6310M임에도 영상에서 소음이 좀 심했다.

이것과 외형 똑같고 인텔 시피유 및 인텔 내장 그래픽 탑재한 모델 HP 파빌리온 dm1-4116TU (이미지 설명 있음)

*위에 링크에서 자세히 보니 샌디 셀러론 장착에 인텔HD3000이군요... 같은 인텔HD3000 맥미니 2011에선 유튜브 4K 영상도 무리 없이 돌리던데, 팬 소음도 거의 없고, 샌디 쿼드코어라 차이가 날려나... 같은 시기에 나온 거긴 한데 어떨지는.. )

 

HP 파빌리온 dm1-3005au (기본) prod.danawa.com/info/?pcode=1303190
29.46cm(11.6인치) / AMD / APU E / 자카테 / 듀얼코어 / 운영체제(OS): 윈도우7 홈 / 1366x768 / DDR3 / 2GB / 기가비트 유선랜 / 802.11 b/g/n 무선랜 / HDMI / D-SUB / 웹캠 / USB 2.0 / 멀티리더기 / 무게: 1.6kg / 용도: 사무 / 색상: 블랙

 

HP Pavilion dm1-3005AU 리뷰(노트포럼)

모델명 HP Pavilion dm1-3005AU
CPU AMD E-350 Dual Core Processor (1.6 GHz) @레벨2 캐시 1MB
OS MS Windows7 Home Premium K 64bit
그래픽 ATI Radeon HD 6310M
메모리 4GB DDR3 SDRAM @ MAX. 8GB
디스플레이 11.6 형 HD LED Backlight Display (1366 x 768)
HDD 2.5인치 5400rpm S-ATA 640GB
ODD 외장형 DVD Super Multi @ LightScribe 지원
웹캠 VGA 웹캠 내장
블루투스 Bluetooth v3.0
NETWORK Ralink RT5390 802.11 b/g/n WiFi Adapter
Realtek PCIe GBE Family Controller
사운드 IDT High Definition Audio @ 알텍렌싱 스피커, Dolby Advanced Audio
I/O 포트 USB 2.0 x 3, 오디오, RJ45, D-SUB, Card Reader, HDMI
배터리 6 Cell 리튬이온 배터리 (4770mAh)
크기 290 x 214 x 21 mm
무게 1.6Kg

 

 

 

 

 

 

 

HP Mini 210-1082TU N450@1.66GHz 1GB 1024x600 prod.danawa.com/info/?pcode=1040155

HP Mini 210-1082TU 인텔 / 아톰 / 눈부심방지 / 유선랜 / D-SUB / 웹캠 / USB 2.0 / 멀티리더기 / 무게: 1.22kg / 용도: 사무 , 휴대용 / 색상: 블랙 201003

 

위에 언급이 되어서 어쩌다 얻게된 넷북 사양을 참고하기 위해 올려봅니다. 램, 해상도 때문에 뭘 하기가 어려운 지경.

넷북에 크롬 OS 올리면 좀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담에 해 볼 예정. DDR2 2GB가 최대지원 메모리군요...

 

  HP-컴팩 미니 210-1082TU  
노트북 구성 정보
기본 정보 제조사 HP-컴팩
상품명 210-1082tu
프로세서 인텔 아톰 프로세서 N450(동작속도: 1.66 GHz, FSB: 667 MHz, 2차 캐시 메모리: 512 KB)
칩셋 인텔 NM10 익스프레스
기타  
크기, 무게, 기타 크기(mm) 268 x 178 x 22.9~2.83
무게(kg) 1.22(기본 배터리 포함)
보증 기간 1년
배터리 28 Whr 3셀 리튬 이온
운영 체계 윈도 XP 홈 에디션
저장 장치 메모리 1 GB 667 MHz DDR2(1 GB x 1), 메모리 슬롯 한 개, 최대 2 GB DDR2 메모리까지 인식
하드 디스크 160 GB SATA, 5400 rpm
광학 디스크 ODD 미포함(별도 구매)
기타  
화면 출력 LCD 크기 10.1 인치
LCD 종류 LCD의 베젤이 없는 LED 백라이트 눈부심 방지 LCD
해상도 1024 x 600
화면 비율 와이드
그래픽 칩셋 인텔 GMA 3150
전용 메모리 시스템의 기본 메모리 공유
통신 장치 유선 랜 10/100 Mbps
무선 랜 802.11 b/g
블루투스 블루투스 버전 2.0
모뎀  
기타  
입출력 단자 VGA 1
DVI  
S-Video  
HDMI  
디스플레이  
USB 3
IEEE1394  
e-SATA  
PC카드  
기타  
부가 기능 카메라 있음
지문 인식기  
얼굴 인식  
멀티 리더기 있음(5 in 1, SD/MMC/MS/MS Pro/xD)
기타 특징  

 

 

또 비슷한 11인치 SONY VAIO TT16LN SU9400@1.4?GHz(노트기어 리뷰 참고)도 있으나 HDD 손상으로 부팅 안돼서 봉인.

(ZIF타입인가 그래서 교체어려움. 1.8인치에 고속도 아니고 수요가 적어 물건이 귀하고 비싸다. 중고 디스크도 구하기 힘들다. 어디선가 보니 알리에서 ZIF to mSATA 젠더를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기회되면 시도해 보겠음. 사양보다 메모리가 더 먹는지 내건 6GB인가 꼽혀있다. 하여튼 내가 만져본 놋북 중에서 가장 이쁘고 맘에 들었던 기종이다. 물품 검색하다 우연히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30 정도 순식간에 앗아갔다. 출시가 220만 정도 였다 한다.)

역시 비슷한 11인치 SONY VAIO TZ27(노트기어 참고), 37??도 있...

역시 비슷한 8인치인가 FUJITSU P1510??도 있...

 

아마 12인치 종류로는 델 D400 시리즈나 소니 V505 정도는 가지고 있는 듯한데(오래되고 어디 뒀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확인 어려움.) 실사용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오랜 것들이다. 어쩌다 보니 거의 외산인데, 엘지 삼성 등 국산(국내 브랜드)은 출시가격이 쎄서 중고가도 비싼 편이라 유사한 사양이면 외산을 먼저 고르지 않을 수 없었다.

 

*저가형 넷북에 주로 쓰이는 인텔 아톰 마이크로프로세서 목록(Intel(R) Atom Microprocessor List).

위 페이지 아래에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목록도 링크되어 있다.
*참고(인텔 펜티엄 프로세서 목록,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목록)

 

 

아래는 뭔가 검색하다가 보여서 참고로 붙여넣음. 저가로 괜찮아 보여서...(신품이 28만)

램 넉넉하고, 저장소가 eMMC 인지 NVMe 인지 설명이 다르긴 하나, 가벼운 작업에선 느리단 생각 안 들 듯...

이건 많이 팔리지 않았는지 중고는 드물어 보이긴 한다. 약간 사양 나은 디클 D14U(N4100 CelQuad 14" 1920* FHD)도 있다.

 

어디까지나 이동용으로서의 판단이고, 실내거치용으로 사용한다면 20만원 대면 코어 2~3세대 쿼드코어(i7-2820QM, i7-3630QM 정도)가 당연하게도 훨씬 좋다(천지차이. 단, 영상재생은 UHD 그래픽 채용한 최근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음).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150-11 PRO (SSD 128GB) N4020@1.10GHz prod.danawa.com/info/?pcode=1141641

 

29.5cm(11.6인치) / 인텔 / 셀러론 / 제미니레이크-R / N4020 / 듀얼코어 / 운영체제(OS): 미포함(프리도스) / 1366x768 / 250nit / 눈부심방지 / DDR4 / 4GB / M.2(NVMe) / 128GB / 내장그래픽 / 802.11ac(Wi-Fi 5) / HDMI / 웹캠 / USB 3.0 / MicroSD카드 / 고속충전 / 팬리스(저소음) / ㅡ형 방향키 / 배터리: 32Wh / 충전단자: DC / 두께: 17.9mm / 무게: 1.1kg / 일반유통상품 / 용도: 사무/인강용 , 휴대용 / 색상: 그레이,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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